빅뱅 대성, 카라 허영지와 열애설 즉각 부인 "친한 동료 사이"

그룹 빅뱅 대성(37)이 카라 허영지(31)와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즉각 부인했다.
22일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대성,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이 함께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그룹 마마무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대성과 허영지의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가까이 붙어 앉아 마마무 응원봉을 함께 살펴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함께 웃음을 터트리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성과 허영지는 과거에도 핑크빛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에서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 허영지, 강지영을 언급하며 "태양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고 말한 바 있다.
허영지는 지난해 9월26일 공개된 '집대성' 영상에 출연해 강지영과 대성을 연결하는 포지션으로 활약했다. 다만 이후 '집대성' 제작진은 "이렇게 있어도 결국엔 가운데 있는 애(허영지)랑 잘된다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응원하는 누리꾼의 댓글 반응을 정하기도 했다.
대성과 허영지의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다만 현장에는 오마이걸 효정도 함께였으며 대성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면서 일단락됐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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