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진구 아내 이서안 정체…씨야→남녀공학·파이브돌스 '미소수미'였다[이슈S]
허나원 기자 2026. 6. 22. 13:38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서안의 반전 이력이 화제다.
시청률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 가의 며느리 나은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서안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서안은 극 중 강재성(진구 분)의 아내이자 재벌가 사모님으로, 처음에는 내조만 하는 인물처럼 보였지만 점차 야망을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이서안이 연기자 변신에 앞서 세 번이나 데뷔했던 아이돌 출신이라는 과거 이력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1989년생인 이서안은 2009년 걸그룹 씨야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수미’라는 활동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이듬해 이서안은 씨야를 떠나 혼성그룹 남녀공학 리더 미소수미로 재데뷔했으며, 이후 2011년 걸그룹 파이브돌스 리더로도 활동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소수미라고? 못 알아봤다”, “낯이 익었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안은 2012년 파이브돌스 탈퇴 후 이수미에서 이서안으로 개명하고, 2017년 ‘크리미널마인드’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착한마녀전’,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