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협상 난항에도 코스피 상승…'동전주' 상장폐지 초읽기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증시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9천피'를 달성한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소식에 숨 고르기 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 8,950선까지 후퇴한 코스피는 지금 9,200선(수치 확인)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시장은 벌써 '1만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코스피 포인트가 네 자리에서 다섯 자리로 바뀌는 건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1> 이번 주에 코스피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최대 45조 원(300억 달러) 유입될 수 있다고 했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23일 발표인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투톱'이지만,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여러 차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량 비중은 각각 6%, 1%대 증가했는데요. 특정 종목에 거래가 쏠리는 이유 뭐라고 보세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취업 보장이 되는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대 합격선 턱밑까지 올라섰는데요. 앞으로 반도체학과 선호도가 의대를 넘어설 수 있다고 보세요?
<질문 4> 부동산 시장도 짚어보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했지만, 서울과 경기 남부권 아파트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세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전세대출 규제까지 이어지면서 서울 강북권은 월세 3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또 증권시장 투자수익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거든요. 정부의 부동산 정책, 어떻게 가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5> 스타벅스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스타벅스가 오늘 오후 3시에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에 나선 건데요. 실제 조직 문화가 바뀌려면 일회성 조치로 끝나면 안 된다는 지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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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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