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올소테크와 독점 파트너십…ECM 스킨리바이저 시장 공략

박정수 2026. 6.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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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489460)가 차세대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리바이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는 의료생체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CELIVION)'의 국내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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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이오비쥬(489460)가 차세대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리바이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는 의료생체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CELIVION)’의 국내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대구 올소테크 휴먼 R&D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기존 물품공급 계약 관계를 독점 총판 계약으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셀리비온은 무세포 동종진피 기반 ECM 제품이다. 피부 조직 회복과 재생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저온 공정인 ‘allo-PELT’ 기술을 적용해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보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양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셀리비온 린제이’는 높은 콜라겐 함량과 초미세 균일 입자 설계를 적용해 재생 유지력과 재생 반응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비쥬는 셀리비온을 활용해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스킨부스터와 필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일환 올소테크 대표는 “이번 독점 파트너십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재생 기반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후속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올소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ECM 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면서 지난해 대비 성장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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