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정경호 향해 "지 아빠랑 똑같아"

남정현 기자 2026. 6.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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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의 아들 배우 정경호에 대해 언급했다.

또 정 감독과 법적 혼인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도 고백했다.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2001년부터 인연을 맺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을영 감독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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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수(사진=방송 캡처)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의 아들 배우 정경호에 대해 언급했다.

박정수는 2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을 공개했다.

특히 정을영이 정경호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정경호에 대해 "얘는 지 아빠랑 똑같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닮아간다. 똑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정 감독과 법적 혼인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도 고백했다.

그는 2001년 50세의 나이에 정 감독을 처음 만났다면서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인데, 상대편 가족과 부딪혀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웠다"고 했다.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2001년부터 인연을 맺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을영 감독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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