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에서 물놀이하던 형제 사망

송민섭 기자(song.minsub@mk.co.kr) 2026. 6. 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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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추정 사고가 난 곡성 물놀이 시설. [전남소방본부]
21일 오후 2시 42분께 전라남도 곡성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11세와 9세인 형제는 이날 물놀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 이 곳을 찾아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익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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