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98세 노모, 언제 죽겠냐더니…“꼼꼼하게 약 복용, 바나나 귤도 씻어 드셔”(핑계고)

강민경 2026. 6.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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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98세 노모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웹 예능 '핑계고'로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실은 "우리 엄마가 지금 98세이신데 정기 검진 때문에 서울에 올라오셨다가 다음 주에 내 공연을 보려고 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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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98세 노모에 대해 언급했다.

6월 20일 채널 '뜬뜬'에는 '누나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웹 예능 '핑계고'로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실은 "우리 엄마가 지금 98세이신데 정기 검진 때문에 서울에 올라오셨다가 다음 주에 내 공연을 보려고 하신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상추로 언니가 물김치랑 김치를 담궜다고 하더라. 집으로 오라고 해서 족화 끝나고서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 마침 어머님이 계셨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님을 뵀다. 어머니가 얼굴에 주름도 없고 98세 안 같으시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받으러 오신다. 그 연세에 안 좋은 데 있다. 갑상선도 있고 고혈압도 있고 우리 엄마 신장도 좀 안 좋아서 하여튼 약을 드시는데 아침마다 약을 드시면서 우리 엄마가 하는 말 '어휴 이러니 언제 죽겄냐'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다 꼼꼼하게 챙겨 드시면서"라고 짚었다. 지석진은 "그 멘트는 예상을 못 했다"고 했다. 이경실은 "너무 웃기지 않아? 우리 엄마 정말 정갈하게 드셔. 바나나도 다 씻어드셔. 귤도 다 씻어 드신다. 엄마 오래 살아서 걱정이라면서 뭘 그렇게 씻어 먹냐고 했다. 농약을 엄청 친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김지선은 "오래 사실 수밖에 없어"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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