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허남준에 '여배우 반사판' 양보할 정도로 진심이었던 임지연,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 남겨 [MHN:피드]

김소영 2026. 6.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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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대세 입증 후 감동 소감
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떠나보내는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21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는 글과 함께 작품 현장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그는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맙다"라며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허남준 분) 잘 가"라고 극 중 배역들에게 따뜻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워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준 씨가 멋있게 보이는 게 드라마에 (좋다). 제 조명을 포기하더라도 남준이 환하게 나오라고 내 조명을 양보했다"라고 밝히며 드라마에 진심으로 임했음을 전한 바 있다.
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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