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어 임지연은 작품 속 캐릭터 신서리와 상대 배역 차세계(허남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수도권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으며,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허남준과 임지연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