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도훈이 연예계 대표 대세 배우들인 고윤정, 허남준과의 눈부신 친분 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김도훈은 자신의 SNS에 "2026 서울가요대상 & 나의 최애 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날 열린 시상식 무대 뒤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량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6 서울가요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김도훈, 고윤정, 허남준이 각각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차세대 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팬들의 이목이 단숨에 집중됐다. 특히 세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 속에서도 최근 온라인상을 강타한 그룹 리센느의 '거제 야호' 밈 따라잡기에 나서며 유쾌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김도훈 인스타그램
이번 만남은 김도훈과 두 배우 사이의 남다른 인연 덕분에 성사됐다. 김도훈은 지난 2024년 ENA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허남준과 호흡을 맞춘 후 예능 '우리 마을 똥강아지'에 동반 출연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허남준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고윤정과는 디즈니플러스 히트작 '무빙'에서 함께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인과 더불어 최애들의 미모가 미쳐 있는 상황이다", "이 세 명 조합으로 드라마 하나 찍어달라", "우정 영원하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