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신서리" 임지연, 허남준과 일궈낸 '멋진 신세계' [★한컷]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떠나보내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임지연은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함께 작품을 완성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자신이 연기한 신서리를 향해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와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덧붙이며 14부작 드라마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임지연이 동료 배우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과 허남준과 바닷가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장면 등 작품 속 추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시선을 모았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임지연의 글과 사진에 SBS 드라마 공식 계정 또한 "오뉴월 선물처럼 나타나준 신서리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신서리 천년만년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및 수도권 기준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마지막 회에서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는 전생의 비극을 넘어 현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최문도(장승조)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며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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