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옥희 별세, 아름다운 미소만 남긴 채 [포토엔HD]

유용주 2026. 6. 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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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6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다.

한편, 옥희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옥희는 1970년대를 풍미한 가수다.미국에서 ‘서울시스터즈’ 밴드로 활동한 이후 1974년 국내에서 ‘나는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등 히트곡으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77년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결혼했다. 1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지만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홍수환과의 사이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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