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부른다
애절한 사랑 이야기 담은 감성 트롯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하루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아아 사랑이 미워요’는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는 마음과 그리움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트롯이다. 최근 MBN ‘무명전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하루가 가창을 맡아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루는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짙은 호소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랑아 사랑아 내 맘 가득 머물던 사랑아, 그리워 그리워 그대 이름 불러 보는데’ 등 공감 가는 가사를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주요 감정선을 담아낸 이번 OST는 하루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번 OST에는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음악을 작업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제작 총괄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뷰티풀’(Beautiful),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등 히트곡 제작에 참여한 만큼 기대를 모은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가족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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