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서구 염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한기호 2026. 6. 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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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자. 연합뉴스


20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염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인천광역시 서구는 안전안내 문자로 사고 소식을 알리면서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해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공장 관계자는 소방 당국에 “작업 중 약품이 넘쳐서 유독가스가 배출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자는 “누출된 가스는 소량으로 주변에 크게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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