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장서 염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 사고
정성식 기자 2026. 6. 20. 21:15

20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염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은 작업 중 약품이 넘쳐 유독가스가 배출되고 있다고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청은 재난문자를 발송,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환기 시설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자는 “누출된 가스는 소량으로 주변에 크게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천지 이만희 '구치소 특별 관리' 의혹… 법무부, 긴급 감찰 착수
- 평택 한 병원서 환자 수십명 몰래 이송...경찰, 수사 착수
- [단독] 파주 초등학교 교사, 수업 도중 '10세 미만' 학생들 폭행 의혹...경기북부경찰청 수사 착수
- "거실에서 뱀이"…양주 아파트서 1m 넘는 뱀 나타나
- 양평 남한강 시신...6개월 전 ‘강북 아파트 살해’ 피해자 추정
- “이혼한 전 배우자가 먼저 찾아가면 끝”…국민연금 ‘분할일시금’ 도입 필요
- 법원,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사실상 '파산' 수순 위기
- 홍명보, 美 LA 도착…‘VIP 유료 통로’로 빠져나가 [2026 월드컵]
- 중도층 58% “잘한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4% [한국갤럽]
- 인천·김포공항 고도제한 확대… 원도심 개발 ‘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