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장서 염화수소 추정 가스 누출 사고

정성식 기자 2026. 6.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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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염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은 작업 중 약품이 넘쳐 유독가스가 배출되고 있다고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청은 재난문자를 발송,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환기 시설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자는 “누출된 가스는 소량으로 주변에 크게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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