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 번이나 올라왔어요!”…다영, 본상·베스트 솔로상 ‘2관왕’

윤동언 2026. 6.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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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이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다영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가수 조유리가 시상자로 나서 베스트 솔로상을 시상했다.

베스트 솔로상의 주인공은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다영이었다.

다영은 ‘BODY’, ‘What’s a Girl to Do‘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으며 베스트 솔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영이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수상 무대에 오른 다영은 “너무 감사하다. 제가 두 번이나 올라왔다”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베스트 솔로상이라는 말이 얼마나 저를 행복하게 하는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스타쉽 가족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본상 수상에 이어 베스트 솔로상까지 거머쥔 다영은 이날 두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다영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은 수상 소감은 현장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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