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베스트 그룹상까지 품었다…성한빈 포함 ‘서가대’ 3관왕

윤동언 2026. 6. 20.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이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다영이 베스트 솔로상을, 제로베이스원이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가수 조유리가 시상자로 나서 베스트 솔로상과 베스트 그룹상을 시상했다.

조유리가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다영이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베스트 솔로상의 주인공은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다영이었다.

다영은 곡 ‘BODY’, ‘What’s a Girl to Do‘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수상 후 다영은 “너무 감사하다. 제가 두 번이나 올라왔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베스트 솔로상이라는 말이 얼마나 저를 행복하게 하는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스타쉽 가족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석매튜, 박건욱, 김태래(왼쪽부터)가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6. 20.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베스트 그룹상은 제로베이스원에게 돌아갔다.

제로베이스원은 “베스트 그룹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상은 온전히 제로즈가 저희에게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상을 보며 더욱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본상과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리더 성한빈이 OST상까지 품으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성한빈은 드라마 ‘스프링 피버’ OST로 OST상을 수상하며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다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고, 제로베이스원은 3관왕을 달성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