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 회귀…허남준 살리고 해피엔딩 맞을까 [TV스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임지연이 허남준의 목숨을 살릴 마지막 방도를 찾는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3회 시청률은 최고 11.9%, 전국 10.7%로 최종화를 앞두고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시간대 1위 뿐만 아니라 한주간 방송된 전 채널 미니드라마 1위 왕좌를 수성, 2049 시청률은 최고 3.83%까지 치솟았다.
지난 13회 엔딩에서 차세계가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도무녀(오민애)가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며 신서리의 조선 회귀를 예고해 소름을 유발했다. 기막힌 운명 앞에서 신서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으로 돌아간 신서리와 대군 이현(허남준)의 재회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서리는 궁녀 강단심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신서리와 이현의 긴박한 도피 현장이 담겼다.
이현은 칼까지 빼든 채 신서리의 손을 꼭 붙들고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서리와 이현의 간절한 마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서리가 이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모습이 담겨 이들의 생사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심지어 신서리가 조선으로 가기 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도무녀의 경고까지 들은 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신서리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그 결말은 오늘(20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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