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김대호, 여사친 유인영에 고백♥…"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아근진')

정효경 2026. 6.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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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배우 유인영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말미에는 배우 유인영과 김대호가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도 유인영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김대호와 유인영, 탁재훈의 유쾌한 삼각관계가 그려질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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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출처:MHN DB
출처:SBS '아니 근데 진짜!'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배우 유인영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말미에는 배우 유인영과 김대호가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남사친', '여사친'으로 부를 만큼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예고 영상에서 김대호는 유인영을 향해 숨겨둔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저는 인영 씨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녀관계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대호의 고백에 이어 탁재훈도 유인영을 향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잘 있었냐"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나는 남사친 할 생각이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또 그는 "뭘 어떻게 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걸 어떻게 내 입으로 얘기하냐"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미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여기 있지"라며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했고, 김대호는 곧바로 "중간에 안 끼어들면 좋겠다"고 견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유인영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수지는 "세상에 남자가 2명이 있으면 유인영의 선택은?"이라고 질문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김대호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도 유인영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가장 매력적인 여성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 유인영 씨를 만났는데 되게 매력 있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대호와 유인영, 탁재훈의 유쾌한 삼각관계가 그려질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대호,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 사이다.
출처:SBS '아니 근데 진짜!'
출처: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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