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채용 논란

박현철 2026. 6. 20. 11: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수위, “새 군수 임기맞춰 정식 공채해야”
군, 체육회장 임기만료 연말까지 기간제 채용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남열)는 지난 16~19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군정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집행부로부터 주요현안 업무보고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교육체육과 소관의 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채용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군 교육체육과는 최근 업무보고회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후임자 채용과 관련, 현재 체육회장 임기가 연말까지여서 사무국장의 임기가 끝나면 연말까지 6개월간 기간제 사무국장을 채용해 회장의 임기와 맞추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인수위는 “임기 종료 1개월 전에 채용 공고를 하게 돼 있는데 6개 월간 기간제로 뽑으면 그 기간 동안 뭘 할 수 있겠냐”며 기간제 채용은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임기가 끝났으면 정식으로 공채를 해서 체육회 업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만 새로 당선된 군수와 호흡을 맞춰 체육행정을 이끌어갈수 있다”면서 “차라리 6개월을 관련 부서 공무원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박현철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