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20억 어음’ 부도…“워크아웃 신청”
KBS 2026. 6. 19. 23:52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즉 기업 구조개선 작업을 신청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일보는 220억 원 규모의 기업 어음 조기 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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