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현생에 남기로 결심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무르익은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차세계의 집 소파에서 넘어지며 포옹을 했고, 분위기를 이어 입을 맞추려했으나 고모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이들의 직진 로맨스는 멈추지 않았다. 차세계가 준비한 캠핑카 대신 옥탑방에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즐기던 중, 신서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은 이런 걸까?"라고 물은 뒤 차세계에게 기습적으로 연속 뽀뽀를 퍼부었다.
출처:SBS '멋진 신세계'
차세계가 당황하며 "이런 건 남자가 먼저 하는 거다. 내가 아주 돈으로 발라서 다시 고백할 거다"라고 만류했지만, 신서리는 "막 할 거다. 내가 아끼면 똥 된다고 했지"라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멈추지 않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염장 지르지 말라'는 이웃의 호통을 피해 집 안으로 들어온 두 사람의 달달함은 정점을 찍었다.
신서리는 춥다고 말하는 차세계에게 이불을 덮어주더니, 이불을 둘둘 만 채로 그를 꼭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설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