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방송 중단 5개월 만에 또 고개 숙였다…"안전 개점 위해 오픈 연기"

이수민 2026. 6. 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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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방송 중단 선언 5개월 만에 경기 파주에 오픈 예정인 식당 개업 연기 소식을 전했다.

18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 근황을 알려드리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약속드렸던 6월 3주차가 됐다. 주방 식기와 테이블은 모두 세팅이 완료된 상태"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내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진행하다 보니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 해야 할 일들이 계속 생겨 오픈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좀 더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게를 개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를 전했다. 끝으로 임성근 셰프는 "확실하게 오픈 날짜가 확정되면 구독자 이벤트를 통해 미리 돼지 짜글이 맛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3회 적발된 적 있다고 직접 폭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매체를 통해 그의 음주운전 적발 전력이 네 차례였으며 총 다섯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과거 주차 관련 시비 중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냈다고 추가 고백하며 전과 6범임이 밝혀졌다. 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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