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 더 받아주지 않아" 사모님 복귀 신주아, 새벽 의미심장 글..팬들 걱정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새벽 시간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신주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너의 무례를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 참아준 시간까지 우습게 본 사람에게 설명은 사치다. 나는 이제 나를 지키는 쪽에 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이날 새벽 4시께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강한 어조의 문장을 남긴 만큼, 이를 본 팬들은 신주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보내고 있다.
특히 신주아는 지난해 12월 드라마 '판도라의 비밀' 촬영을 마친 뒤 "마지막 촬영 잘 마치고 오늘 마지막 방송. 잘 가 미나야. 판도라의 비밀 팀들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년 만에 한국 드라마 촬영에 나서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줬고, 팬들 역시 "연기 더 많이 해달라", "드라마 재미있게 봤다", "이제 다시 사모님으로 돌아가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로부터 약 6개월 만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인 만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신주아가 글과 관련해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팬들은 "별일 아니길 바란다",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한다", "본인을 지키는 선택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과 응원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판도라의 비밀'을 통해 배우로서도 다시 시청자들과 만났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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