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의자 신원 특정 출석 요구”…‘올공 시위’ 불법 행위 본격 수사

박수유 2026. 6. 19. 18: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경찰이 잠실 개표소 현장에서 발생한 대한체육회 업무방해 및 핸드볼경기장 무단침입 사건 피의자의 일부 신원을 확인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송파경찰서는 19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경기장 출입을 막은 업무방해 사건과 관련해 현재 9명을 수사 중이며, 이 중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소지품 수색 사건과 관련해서는 5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중 3명의 신원을 특정해 1명은 조사를 마치고 2명은 출석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지난 7일 발생한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과 관련해서는 피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했고, 곧 출석시켜 조사할 예정입니다.

송파경찰서는 이외에도 현재 경찰관 상대 불법행위 9건, 시민 상호 간 폭력행위 18건 등을 수사 중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