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물에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6. 6. 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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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미천에서 인근 중학교 재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조산교 밑에 중학생들이 빠졌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13)양과 B(13)양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차례로 이송했다.

당국에 따르면 구조 당시 조산교 인근 해미천의 수심은 1.5∼2m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B 양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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