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고규필, 딸바보 된다…가수 에이민 임신 15주 차

하경헌 기자 2026. 6.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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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규필. 사진 스포츠경향DB

가수 에이민과 결혼한 배우 고규필이 아빠가 된다.

19일 고규필의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측은 “고규필·에이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성별까지 밝혔다.

고규필의 아내 에이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15WEEKS, 제법 나온 배”라는 글로 임신을 알렸다. 에이민은 임산부 배지를 단 가방과 함께 아이를 가져 나온 배도 공개했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해 영화 ‘범죄도시 3’에서 초롱이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열혈사제’ 시리즈와 ‘사랑의 불시착’ ‘트웰브’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정직한 후보’ ‘방법:재차의’ 등에 출연했다.

아내 에이민은 2018년 ‘하이드 앤 식(Hide and Seek)’으로 데뷔했다. 고규민과 에이민은 9년 열애 끝에 2023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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