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 만찬 뒤 룰라 옆에서 요요마 첼로 활 들고 기념사진

최규진 기자 2026. 6. 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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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G7 공식 만찬 뒤 열린 문화행사에서 첼리스트 요요마의 첼로 활을 들고 찍은 사진의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재명 대통령, G7 공식 만찬. 손에 든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룰라 옆이라 좋다…”라고 적은 한 네티즌의 게시글을 인용해 글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이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이 첼리스트 요요마와 함께 긴 막대 모양의 활을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님의 공연이 끝난 후 요요마님이 공연에서 쓴 첼로 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며 “잘 아시겠지만, 맨 좌측이 요요마님이다.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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