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줄 몰랐다"…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의상 논란에 입 열었다
강지원 기자 2026. 6. 19. 08:54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속옷이 노출된 듯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속상함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사나는 팬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 아닌가, 모르겠다"고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같은 날 사나는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 행사에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플로럴 패턴의 레이스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드레스 밑단이 속옷 느낌의 팬츠에 말려 들어간 듯하게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하의실종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상 사고인지 연출된 코디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사나가 직접 나서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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