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논란, 의상 사고였다 “정신없어 거울 못 봐” 심경 고백

하지원 2026. 6.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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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사진=유용주 기자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최근 의상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월 18일 사나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한 음료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원피스 앞부분이 마치 하의에 잘못 끼인 듯 하의가 노출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의도된 스타일링인지 혹은 실수인지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 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 아닌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연출된 파격 의상이 아닌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사나를 향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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