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논란에 속상 "거울 못 보고 무대 나가"
조민정 2026. 6. 19. 08:41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최근 화제를 모은 의상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행사 당시 착장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과감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일부에서는 의상을 두고 다양한 반응과 의견이 쏟아지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사나는 팬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나는 "피팅 때는 가운데 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착용했는데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 정신이 없어 거울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이 찍히고 있는 상태를 대기실에 들어와서야 알게 됐다"며 "원래 피팅했던 모습대로 나오지 못해 아쉬웠는데 여러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전해 팬들의 위로를 받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총 8개 도시, 11회 규모의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8세 허영만, 갑작스런 건강 이상 소식...7년 진행 '백반기행' 시즌 종료
- 아나운서 출신 황현주 "결혼과 동시에 가정폭력, CCTV 피해 계단서 밀쳤다"
- "손흥민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멕시코 팬들 폭발, '타코 휴식' 즐긴 쏘니 향한 깜짝 반응, 정체는
- '故 샤이니 종현 모독 논란' 올리버 트리, 헬기사고 사망…충격적인 유언 공개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35세로 요절한 유명 여배우, 사망 전 '노숙자 생활+체중 34kg' 안타까운 사연
- 박혜경, CCTV 찍힌 불륜설에 인내심 한계 “가짜 뉴스..명예훼손 신고”
- 옥희, 오늘(20일) 신장암 투병 끝 별세 "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 [사랑이 온다] 하니, 새벽 녹즙 배달에 알바까지..단 한순간도 쉬지 못해
- ‘성범죄 실형’ 배우 박경배, 출소하더니 교도소 썰 풀었다..“안에서 먹고 정말 충격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