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의상에 속상함 토로 "벌어진 것 몰랐다"[이슈S]
정혜원 기자 2026. 6. 19. 08:2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하의 실종' 의상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18일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 것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 아닌가 모르겠다"며 "아주 사소한 해프닝이었다"고 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 매장에서 진행된 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사나는 플라워 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다만 원피스 앞부분이 벌어지면서 하의가 노출된 듯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모습을 두고 여러말이 오가자 사나가 직접 입을 열고 속상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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