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호 주역 모여 자유·화합 가치 되새겼다
경기·초청가수 공연 등 흥 돋워
육동한 춘천시장에 감사패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가 1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강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시지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번행사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지역위원장, 신철우 양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김영준 한국자유총연맹 강원지부회장, 심창우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시지회장 및 도내 18개 시·군 회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강원지부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 지회별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 개회식에 이어 경기마당, 미스트롯 장혜리 등 초청 가수의 참여마당 순으로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박종천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직무대행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영준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각 지역에서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함께 노력해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민 대표로 춘천시에 오신걸 환영한다. 평소 여러분들이 각 지역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와 사회의 개인의 자유를 지켜주는 숭고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강원도가 더 강하고 좋은 공동체가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자유와 책임 공동체 정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다. 강원 교육도 학생들이 자유를 누리되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살아가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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