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하의 실종’ 직접 해명 “벌어진 줄도 몰랐는데”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6. 6. 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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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행사 의상으로 불거진 '하의 실종'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행사장 의상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퍼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행사에서 사나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으나, 원피스 자락이 들리며 속옷 같은 디자인의 팬츠가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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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행사 의상으로 불거진 ‘하의 실종’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행사장 의상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퍼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벌어지지 않게 잘 맞았는데, 행사장에 들어갈 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거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행사 의상으로 불거진 ‘하의 실종’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실제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사나는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착용했으나, 예상치 못한 옷매무새 문제로 인해 일각에서 ‘하의 실종’이라며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그는 “대기실에 들어와서야 의상이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고 전하며, 당혹스러웠던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사나는 “피팅 때처럼 예쁘게 나가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는데, 뒤이어 따라오는 많은 말들에 더 속상한 마음”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행사에서 사나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의상으로 이목을 끌었으나, 원피스 자락이 들리며 속옷 같은 디자인의 팬츠가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의상 핏을 두고 하의 실종 논란을 제기했다. 현장의 화려함 뒤에 가려졌던 당사자의 속상함이 뒤늦게 알려지자, 많은 팬은 사나를 향해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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