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대타 나와 결승 득점...두산, 2연패 끊고 5위 사수

이경재 2026. 6. 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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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손가락 부상에도 대타로 나와 결승 득점을 올린 정수빈을 앞세워 2연패를 끊고 5위를 지켰습니다.

두산은 kt와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7회 선두 타자 대타로 나온 정수빈의 2루타에 이어 박찬호의 적시타가 터지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NC는 천재환이 투런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책임지며 한화를 6대 0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키움에 이어 NC에도 '스윕 패'를 당했습니다.

삼성은 9회 말 최형우의 희생타로 이틀 연속 키움에 끝내기 승리를 따내며 5연승을 달렸고, KIA는 양현종이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두며 LG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롯데와 SSG는 연장 11회 승부 끝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이경재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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