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투척자는 정 후보 지인…이준석 대표 사과

김영록 2026. 6. 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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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 전 후보와 음료 투척자의 관계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료를 투척한 남성은 부산의 한 헬스장 관장으로, 정 전 후보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부산시민에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사실 관계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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