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목욕탕서 사진 찍힌 적 있어”
박정선 기자 2026. 6. 18. 22:01

가수 장윤정이 자택에서 사우나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장윤정은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공개된 '공복에 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하는 장윤정의 하루' 영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사우나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자택 내에 마련한 개인 사우나 시설을 공개했다.
사우나를 즐기면서 장윤정은 “예전에는 목욕탕 가는 거, 사우나 하는 거 정말 좋아했다. 근데 어느 순간 휴대전화 카메라가 누구나 다 있는 상황이 되면서 불편해졌다. 목욕탕에 갔다가 사진이 찍힌 적도 있다”면서 “그때 겁을 많이 먹었다. 대중목욕탕 이용을 못한 지 꽤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사우나를 너무 하고 싶은 거다. 그래서 1인용 사우나를 집에 하나 들였다. 내돈내산이다. 정말 만족한다”라며 개인 사우나 시설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장윤정은 “공연을 앞두고 일주일 정도 말리는 과정을 거친다. 아예 못 먹는 관리를 하면 노래하는 데 지장이 있다. 먹으면서 하는 관리만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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