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만의 귀환' KIA 카스트로, 1군 복귀로 타선 보강

김선영 2026. 6.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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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카스트로 / 사진=연합뉴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외국인 타자가 두 달 가까이 만에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5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8일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지난 4월 26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던 카스트로를 다시 불러올렸다. 이번 복귀는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 12일 팀을 떠나면서 약해진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다.

복귀를 앞두고 그는 실전 감각도 점검했다. 카스트로는 15일과 1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8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부상 전까지 그는 23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을 남긴 바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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