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9대 의회 4년 임기 종료…"군산의 도약 기반 마련"
이인호 기자 2026. 6. 18. 17:56
제283회 정례회 본회의 끝으로 공식 의사일정 종료
군산시의회 본회의장./시의회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가 18일 제2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4년 임기를 마쳤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안건 10건을 처리하고 의원 4명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한경봉 의원과 김영자 의원은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한 소회를 밝히며 지역사회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원은 전주·김제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새만금 신항 방파제 관할권 심의에서 군산시 입장을 관철할 것"을 호소했다.
김경구 의원은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시민의 감시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우민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4년간 군산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제10대 의회의 활약을 기대했다.
제9대 의회는 4년간 총 37회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승인 등 안건 1011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는 281건이다.
5분 발언과 시정질문은 334건을 기록했다. 2025년 1월 새만금 특별위원회를 출범해 새만금 신항 원 포트 지정에 기여했고, 올해 3월부터는 상임위원회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제10대 군산시의회는 7월 1일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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