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유리기판 2공장 백지화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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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유리기판 2공장 증설을 백지화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8일 SKC는 입장문을 내고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현재까지 이를 백지화하거나 무산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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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장 증설 시기·규모 시장 상황 고려
![[출처=SK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78-MxRVZOo/20260618171412021bmrh.jpg)
SKC가 유리기판 2공장 증설을 백지화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8일 SKC는 입장문을 내고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현재까지 이를 백지화하거나 무산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일부 매체가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 계획이 사실상 철회됐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징용 차세대 기판이다. SKC는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를 통해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앱솔릭스는 2024년 조지아주에 1공장을 준공했으며, 추가 라인을 더해 연산 능력을 7만2000㎡ 규모로 확대하는 2단계 증설을 계획해 왔다.
SKC는 현재 사업의 우선순위가 1공장 상용화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사 측은 "유리기판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신공정인 만큼 철저한 검증과 공정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앱솔릭스는 1공장의 상용화 준비와 글로벌 고객사 대상 신뢰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C는 "향후 2공장 증설 시기와 투자 규모는 상용화 진척 상황, 고객 수요, 시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로 주주와 시장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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