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열애설…감독 "조작" 해명
차유채 기자 2026. 6. 18. 15:23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 전소영, 이상이, 한동희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작하지 마세요. DM(다이렉트 메시지)한 적 없음"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짜 DM에 대한 직접 해명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 온라인 게시물에는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는 글과 함께 조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는 캡처 이미지가 공개됐다.
해당 DM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박지훈과 전소영, 이상이와 한동희가 교제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가 "두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고 묻자, DM 속 인물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한 것으로 꾸며졌다.
그러나 조 감독이 직접 "DM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대화는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작품은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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