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황당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하지 마라" 경고

김태형 기자 2026. 6. 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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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영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남형 감독이 자신을 사칭한 열애설 조작글에 직접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과 전소영, 그리고 이상이와 한동희의 열애를 주장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특히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이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싣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공개된 DM 캡처본에 따르면 누리꾼은 "지금 박지훈 전소영 배우 그리고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얘기가 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신 게 있냐"는 DM을 보냈고, 이에 조 감독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 4명 모두 성실하고 좋은 배우들이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세요"라고 답했다.

이 누리꾼은 "진짜 사귀나보다. 구체적으로 말 못한다는 것도, 합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 열린 마음으로 봐달라는 것도 그렇고 뭐야 뭐야"라고 했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는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 감독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이라는 글을 올리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열애설 증거로 사용된 DM 내용이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 감독의 반박글을 본 팬들은 조작까지 하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행위에 분노했다. 현재 해당 글 작성자는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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