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美 앱솔릭스 2공장 백지화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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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미국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 계획이 무산됐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한 언론매체는 SKC의 미국 유리 기판 자회사인 앱솔릭스가 추진 중이던 2공장 증설이 백지화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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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SKC가 미국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 계획이 무산됐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회사 측은 증설 철회나 백지화를 검토한 바 없으며, 현재는 1공장 상용화와 고객사 검증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SKC CI. [사진=SK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inews24/20260618150748338iujz.jpg)
SKC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SKC의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은 당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한 언론매체는 SKC의 미국 유리 기판 자회사인 앱솔릭스가 추진 중이던 2공장 증설이 백지화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장이 성장하지 못 한 데다 재무여력이 한계에 달했다는 이유에서다.
SKC는 "글라스기판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신공정인 만큼 철저한 검증과 공정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면서 "현재 앱솔릭스는 1공장의 상용화 준비 및 글로벌 고객사 대상 신뢰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향후 2공장 증설 시기, 투자 규모 등은 상용화 진척 상황, 고객 수요, 시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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