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X전소영 열애설 불붙인 ‘취사병’ 감독 DM, 알고보니 가짜 “조작하지 마세요”

이하나 2026. 6. 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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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전소영 /사진=전소영 소셜미디어
사진=조남형 감독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지훈과 전소영이 황당한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까지 나섰다.

6월 18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독님한테 여쭤봤는데 아니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 구체적으로 말 못 한다는 것도. 합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 열린 마음으로 봐달라는 것도 그렇고. 뭐야 뭐야”라는 글과 함께 소셜미디어 DM 캡처를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누리꾼은 “지금 박지훈 전소영 배우 그리고 이상이 한동ㅇ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신 거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상대방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 4명 모두 성실하고 좋은 배우들이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세요”라고 답했다.

이들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남형 감독이 실제 답변한 것처럼 꾸며진 사진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조남형 감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작하지 마세요. DM한 적 없음!”이라고 선을 그으며 모든 것이 거짓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이등병 강성재를 연기했으며, 전소영은 강성재의 오랜 친구인 국방일보 기자 정민아 역으로 출연해 러브라인을 그렸다.

이상이는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이 작품에 특별출연했고, 한동희는 강림소초장 중위 조예린 역을 연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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