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 필요”

유동수 기자 2026. 6.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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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18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이헌구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과 동문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6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헌구 총동문회장은 "인하대학교 역사 속에 담긴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은 오늘날 기업 경영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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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조명우 인하대 총장 조찬 강연회
변화 시대 이끄는 개척정신 등 강조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들이 강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상의 제공>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18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이헌구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과 동문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6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연사로 나서 '인천과 하와이, 인하 70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총장은 1902년 인천에서 시작된 하와이 이민의 역사와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으로 설립된 인하대학교의 창학 과정을 소개하며 인천과 인하대학교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조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공학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수행한 인하대학교의 역사와 초기 로켓 발사 프로젝트 등 도전의 사례를 설명하며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총장은 "인하대학교의 역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역사"라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헌구 총동문회장은 "인하대학교 역사 속에 담긴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은 오늘날 기업 경영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정기적인 조찬강연회를 통해 경제·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과 인문·교양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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