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시사]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신동욱 “최고위 물러나라? 바람직 안 해” “선거 소청 서울 포함, 오세훈과도 합의” 장동혁 거취, 신동욱 김재원에 달렸다?

KBS 2026. 6. 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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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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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신동욱 "최고위 물러나라? 바람직 안 해" "선거 소청 서울 포함, 오세훈과도 합의" 장동혁 거취, 신동욱 김재원에 달렸다?

(인터뷰 요약)
-어제 의총 비공개 전환, 지도부 추인 등 비공개 필요한 절차상 혼란, 선거 소청,
재선거,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 등 3가지 문제에 대해 의원들 의견 달라
-선거 소청 범위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 심각하게 훼손된 7곳, 후보 차원
문제 제기 4곳 등 서울시 포함 총 11곳으로 결론,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협의 거쳐,
이와 관련 지도부 충돌로 비쳐졌는데 소청 제기 필요성에 대해선 동일
-재선거와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는 의원들 솔직한 의견 개진, 장대표도 앞부분
의견 들어, 대안과미래 등 의원들은 장대표 체제로 총선 치를 수 있는지 문제 제기,
현재 중요한 건 참정권 문제란 의견도
-한동훈 복당 거론 안돼, 부실선거 특검과 상임위 구성 등 현안 너무 산적
-오세훈 명확한 증거 없이 1심 구형량 과중, 무죄 판결 기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세 관련 공소 취소 등 영향에 선관위 문제 겹쳐 국민의
경고, 조기 레임덕 오지 않을까, 선관위 특검 필요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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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인 최수진 의원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최수진 : 안녕하세요.

▷ 소현정 : 반갑습니다.

▶ 최수진 : 네, 반갑습니다.

▷ 소현정 : 어제 의총이 한 3시간 정도 진행됐죠?

▶ 최수진 : 네, 네.

▷ 소현정 : 어제 카메라들, 국회에 출입하는 우리 방송사 카메라 기자, 사진 기자들이 장을 그냥 가득가득 채웠는데 사실 처음에 정점식 원내대표 모두발언 직후에 바로 비공개로 전환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송석준 의원이 좀 항의하는 모습도 바로 나오고 그랬거든요. 비공개로 이렇게 빨리 돌리려고 했던 건 그만큼 좀 심도 깊은 얘기를 하려고 했던 그런 상황이었을까요?

▶ 최수진 : 어제 사실 의결사항이 조금 있었어요, 비공개로 진행해야 될 게. 그러니까 새 원내 지도부가 어제 추인을 받아야 되는 일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희는 먼저 추인을 받고 그다음에 자유 토론이나 이런 걸 통해서 의원님들의 말씀을 좀 듣고자 했던 그 프로세스가 있었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튀어나오니까 연결이 안되고 또 정리가 안 돼서 저희가 추인 과정이나 이런 건 다 비공개로 원래 진행을 하거든요. 그래서 했다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보다는 그래서 계속 사회자가 그 얘기하잖아요. “우리가 지금 해야 될 순서가 있다. 잠깐 참아라.” 그렇게 해서 한 거고 하여튼 우리 송석준 의원께서는 너무 급했던 나머지 그냥 해야 된다, 공개적으로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 소현정 : 의결 순서 진행하고 난 다음에 자유 토론 때 어땠습니까? 어떤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왔나요?

▶ 최수진 : 제일 많이 나온 게 일단 1번 선관위 소청. 소청 관련해서 어느 범위까지 할 거냐. 소청을 왜 하는 거냐 그런 것들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가 다 각각 너무 다르다는 걸 제가 느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일치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더 크게 나아가서는 재선거 이슈에서 전면 재선거의 이슈가 맞냐 이런 이슈 그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 의원들하고 의견을 나눴고 두 번째는 장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물러나야 한다 아니면 지금 물러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이런 의견들이 각각 나와서 한 10여 분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래서 잘 서로가 서로의 생각들을 좀 어떻게 보면 적나라하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점잖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저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결론은 안 났지만 아무것도.

▷ 소현정 : 자유 토론이니까 찬반으로 나눠서 집계한다거나 이런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의원님?

▶ 최수진 : 네, 맞습니다. 어제 결론은 선관위 소청에 대한 범위만 정리가 됐고 장 대표의 거취 문제 같은 경우는 의견들을 다 들어봤고 장 대표도 거의 다 얘기 많이 들었어요, 끝에 나가시기는 하셨지만. 그리고 새로운 원내대표한테 거의 일임하는 걸로 어제 정리가 됐죠.

▷ 소현정 : 의원총회가 끝난 후에 여러 보도들이 나왔는데 어떤 보도를 보니까 참석한 의원 90여 분 가운데 한 60명이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보도 내용이 있던데 그렇습니까?

▶ 최수진 : 그거는 잘못된 거여서 저희가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오보 대응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게 말이 안되는 게 초반에는 저희가 새 지도부 관련된 얘기를 꽤 많이 했어요. 했고 그다음에 선관위 소청 얘기를 많이 한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장 대표의 거취 문제는 좀 얘기하다가 거의 소청 얘기로 흐르다가 마지막에 조금 더 얘기한 상황이었고 그런 상태에서 의원들이 처음에는 91명 정도 시작을 했으나 계속 2, 3시간 길어지면서 의원들이 왔다 갔다 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선관위 소청 같은 경우는 다수결로 정리를 했지만 장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얘기하시는 분들만 있었고 그거에 대한 표결이나 이런 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마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지금 조치가 있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거는 좀 근거 없는 얘기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소현정 : 그래도 비교적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했던 상황이라 상당히 좀 속마음, 또 생각을 많이 표출들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의총 직후에도 예를 들면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대안과미래 여기는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하고 있으니까 해체를 요구하는 그런 목소리를 냈고 또 대안과미래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박준태 실장 즉각 경질해야 된다 이렇게 맞서기도 하고요. 이런 모습까지 나왔거든요.

▶ 최수진 : 지금 보면 다들 의견이 좀 첨예했는데 대안과미래나 지금 소위 말하는 소장파나 이런 데서는 일단 지선 패배에 대한 책임 그 얘기를 많이 하셨고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르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또 일부에서는 수치로 지금 우리의 선거 지선 패배라 과연 말할 수 있느냐. 결국은 대통령 지지율 선거 해서 그 지선의 결과들에 대한 수치를 다 박대출 의원이 비교하셨어요, 아주 정확하게. 그러면서 18대 문재인 정권 때 저희가 완전 그때도 패배했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때 대비 지금은 두세 배 정도 많다. 이게 패배한 거라고 볼 수 있냐 그런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또 하나의 비교가 저는 인상에 남았던 게 22대 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바로 이루어졌을 때 민주당이 엄청 패배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비교해서 저희 자치단체장 또는 자치단체 의원들까지 다 숫자를 비교했는데 2배, 많게는 3배 정도 저희가 많이 이번에 당선이 됐더라고요. 그러면서 지선 패배의 결과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하시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갔던 게 좀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지선 패배로 몰아가기는 그렇다. 그리고 실제로 어디는 와서 당선이 안되고 어디는 안 와서 당선되고 이런 얘기도 말이 안 된다. 실제로 간 횟수 이런 것까지 다 얘기하셨어요, 어제. 그래서 저희들한테 좀 생각하게 해줬던 시간이었고 또 당 대표 측에서 하는 얘기는 지금 당 대표 퇴진보다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한 게 아니냐, 지금은. 이런 상태에서 국민의 참정권에 대한 선거 부실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냐. 이걸 누가 해야 되냐.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그런 국민을 위한 마음이 낫지 않냐 이런 얘기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충돌을 했던 거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서로 각자의 입장을 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목소리가 너무 큰 쪽의 얘기만 막 듣다가 이쪽도 대응하고 또 장 대표나 최고위원 중에서도 또 신동욱 의원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신동욱 최고위가 본인은 선출을 국민들이 선출했다, 당원들이. 그리고 내가 최고위원이 되는 데 누가 도와준 것도 없지 않냐. 나는 양심에 따라서 지금까지 정치를 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최고위가 단체로 물러나라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최고위원들끼리, 우리 우재준 최고하고 그때 양향자 최고가 그 얘기를 하셨죠. 같이 물러나야 된다. 만약 우리가 안 물러났을 때 둘의 정치적인 입장은 뭐냐. 그거에 대해서 왜 답변이 없느냐 이런 얘기를 하셨고 나는 내가 판단한다. 내가 양심적으로 정치하겠다. 그런 식으로 라디오나 이런 데 가서 얘기하지 마라. 나한테 직접 와서 어느 누구도 한 명 얘기한 적 없다 이렇게 정말 억울하게 얘기도 하시고 실제로 여기 나왔던, 그러니까 언론에서 나왔던 거 외에도 참 우리가 좀 생각해 볼 문제들에 대한 얘기들도 많이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어쨌든 거취에 대해서는 조금 물러나는 게 맞지 않냐 이런 얘기들이 더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장동혁 대표가 거의 막바지에 나가셨다고요? 거의 다 들으셨겠네요? 지금 의원들의 이야기를.

▶ 최수진 : 거의 들었고 소청 문제가 또 섞여서 소청 문제가 되게 얘기가 많이 됐는데 왜 소청이 또 이슈가 됐냐. 16개 전면으로 하자 하고 장동혁 대표가 나가서 얘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특검이나 국조에서 계속 새로운 것이 밝혀지면 저희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게 없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이의 신청이나 소를 제기할 수 있는 수단이 현재는 없기 때문에 광역 대비 16개를 전면으로 좀 우리가 미리 걸어놓고 안되더라도 하는 게 어떠냐. 하지만 나는 우리 의총의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법관 출신들 대부분 보면 우리 원내대표님도 그러셨고 실제로 박형수 의원도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이의를 제안하거나 법안에 소를 제출하는 경우는 대부분의 문제가 생겼을 때 하는 행위다. 그래서 우리가 일단은 지금 심각한 투표소에 대해서 먼저 진행을 하고 참정권 훼손의 문제를 가지고 지금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 맞고 추후에 국감이나 특검들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우리가 법을 바꿔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할 거라 생각한다 이런 의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각자의 주장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각자의 의견을. 그렇게 얘기를 했고 결국은 그거에 대해서 투표를 부치게 됩니다. 남아 있는 인원이 그렇게 처음처럼 많지는 않았으나. 그래서 한 과반 이상이 돼서 저희가 투표를 부쳤는데 16개를 다 하느냐. 두 번째는 91개 투표소가 문제가 있었던 10개 선거구 모두를 하느냐. 그다음에 세 번째는 언론에서 발표된 것처럼 7개, 심각하게 선거인 명부가 누락됐거나 실제로 투표가 지연이 돼서 오랜 시간 동안 투표를 할 수 없었던 곳 그런 7개를 하느냐. 그리고 마지막 소청을 하지 말자 이거 4개를 가지고 저희가 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가 일단 심각하게 훼손된 거 위주로 하자 그래서 7개 하는 걸로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이거는 선거인 또는 후보, 당 이렇게 세 군데서 이의 신청, 소청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부분별로 더 필요한 건 후보자들이 하면 되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누게 됐습니다. 그래서 당 차원에서는 일단 7개 하는 걸로 저희가 결정을 했죠.

▷ 소현정 : 네, 그래서 당 차원에서 7곳 그리고 후보자들이 제기하는 것 4곳 해서 오늘 아침에 보니까 11곳 이렇게.

▶ 최수진 : 그렇죠. 맞습니다. 여기서 서울시장 문제 나왔잖아요. 그래서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재선거를 원하지 않는다 이렇게 의견을 주셨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소청을 제기하는 거고 실제로 문제가 있나, 없나를 들여다보는 거고 또 증거 보존에 대한 신청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결국은 서울시도 같이 하는 걸로 최종 합의가 됐습니다.

▷ 소현정 : 그러면 서울시까지 포함하는 건 오세훈 시장 측하고 다 얘기가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러니까.

▶ 최수진 : 네, 네. 그렇게 해서 정리했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마치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사실 선거 소청하는 과정에서 보도도 그렇고 또 장동혁 대표님의 말씀도 그렇고요. 기본적인 전제가 약간 시작점이 달랐던 것 같아요. 제 얘기는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까지 염두에 둔 것 같다는 메시지가 읽혀졌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그거보다는 선거 과정에서, 투표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밝히는. 그래서 이것이 나중에 소송을 가더라도 일종의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방점을 두는 것 같은. 그래서 메시지가 서로 다르다고 읽혀지면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선거 소청에 대한 생각 그리고 최종적인 어떤 목표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좀 다르다라는 얘기들을 언론들이 많이 했지 않습니까? 의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 최수진 : 그러니까 갈등처럼 비춰졌잖아요, 그게. 근데 지금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 거고 당 대표 입장에서는 실제로 정치적인 메시지를 저는 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같은 방향을 보지만 좀 다른 의미인 거죠. 일단 소청을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가 다 됐잖아요, 실제로. 그러면 우리는 소청하는 의미를 참정권 훼손에 대한 의미로 집어넣어야 된다는 게 저희 원내의 생각이었고 그다음에 당 대표의 생각은 앞으로 있을 문제까지도 우리가 여기서 커버를 못하면 안 된다. 그래서 광장에 있는 목소리를 좀 대변해 주는, 2030의 목소리를 좀 대변해 주는 그런 관점이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거는 그냥 서로가 완전 다른 생각이나 갈등을 한 건 아니고 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 소현정 : 민주당에서는 지금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 선거 불복 양상 이렇게 보이고 있다. 반헌법, 반민주적이다. 비판의 톤이 높아졌어요. 이 비판.

▶ 최수진 : 그 얘기, 실제로 그 질문이 나왔습니다. 당 대표가 부정선거나 얘기하고 있고 이거는 반민주적이고 실제로 또 너무나 선관위를 잘하는 행안위 의원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런 얘기를 했고 부정선거라고 나온 건 실제로 그들이 너무나 무능하기 때문에 생겼던 부실 이런 것들이 부정선거로 비춰질 수 있는 거다. 실제로 선관위가 저희는 아주 무능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정선거를 조작할 정도로 똑똑하냐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우리 의총에서. 그랬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런 말을 했어요. 그거에 대한 대답으로 제가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거기 2030들이 모여서 자기의 참정권에 대한 권리를 얘기하고 있다. 참정권이 지금 훼손됐고 실제로 자기의 주권들이 없어졌을 때 그거의 외침으로 부실 선거, 부정선거라는 키워드를 얘기하고 있다. 그런 2030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하는 얘기지 실제로 부정선거가 일어나서 나는 부정선거에 옹호를 하는 그런 형태로 얘기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런 얘기를 잠깐 하세요. 왜냐하면 그들의 부정선거, 부실 선거는 뭔지 모른다. 다만 그들이 외치고 있는 건 나의 참정권을 돌려달라는 거다. 그거에 대한 목소리의 대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래도 우리가 그 표현은 안 된다 그런 얘기를 하고 그냥 이 부분은 전면 재선거가 아니라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한 재선거를 우리는 요구하는 의미로 소청을 한 거다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내부에서.

▷ 소현정 : 어제 의총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 얘기는 없었다라고 언론들이 보도를 하더라고요.

▶ 최수진 : 맞습니다.

▷ 소현정 : 그런데 최근에 한동훈 의원의 발언도 그렇고요. 또 국힘의 공부 모임인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다, 참여한다 이게 또 보도가 나오고 해서 당내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의원님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 최수진 : 지금 이상하게 한동훈 의원에 대한 얘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실제로. 어제도 전혀 안 나왔고. 그런데 의원이니까 당연히 포럼에 참석할 수도 있고 저희 본회의나 이런 거 만나면 반갑게 다 지금 얘기를 하는 분위기이긴 해요. 그런데 본인 스스로를 보수의 전략 자산이라 얘기하는 건 조금 약간 좀 뭐랄까. 남이 좀 해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한동훈 의원에 대한 얘기들이 안 나오는 게 지금 선거 후에 내부 문제들이 너무나 산적돼 있습니다, 실제로 의원들 자체도. 이번에 선관위에 대한 부실 선거 때문에 소청뿐만 아니라 국조나 특검 이런 거 요청에 대한 목소리도 저희가 많고요. 지금 또 국무총리 청문회도 원내에서 진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상임위 구성. 지금 상임위 구성이 민주당하고 저희하고 지금 법사위나 경제에 관련된 상임위에 대해 거의 갈 수 없는 평행선을, 지금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을 긋고 있고요. 또 이거에 관련돼서 상임위원장이 또 의원들의 이슈들이 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아마 지금 내부 문제들로 의원들이 제일 중점을 두고 하고 있어서 오히려 원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아직은 별 얘기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당내 현안이 산적한 관계로 아직까지 복당에 대한 얘기까지 본격적으로 나오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최수진 : 네, 맞습니다.

▷ 소현정 :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특검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9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지 않습니까? 지금 이 형량이 만약에 확정이 되면 물론 1심이긴 합니다만 서울시장직 상실 가능성 거론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일단 이 재판의 결과, 1심 구형 결과 어떻게 보셨어요?

▶ 최수진 : 저는 지금 이게 검사의 주장이고 1심 선고가 아닌 구형의 단계이긴 한데 1년 6개월 좀 세게 나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쟁점은 여론조사 비용에 대해서 대납 지시를 했냐 안 했느냐의 여부거든요. 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 측에서 주장하는 건 여론조사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또 후원자가 낸 돈은 본인과 무관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명태균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이게 저는 좀 아쉬운 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인 저는 논란을 만들었다. 그것도 정치적 논란이 큰 사안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결국 저는 이 부분이 좀 왜곡된 부분이 있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결국 최종 판단은 사법부의 냉정한 판단으로 저희가 좀 지켜보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저희 당에서는 무죄 판결을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그렇군요. 지금 선거 후에 여론조사 결과들 나올 때마다 선거 전과 굉장히 달라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제 나온 여론조사 보면 구체적인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가 취임 이후 지금 만 1년 지났지 않습니까?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그런 결과가 나왔어요. 지금 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고요. 지금 이런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의원님께서는.

▶ 최수진 : 아시다시피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비판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에 부동산 관련된 경제, 세금 이런 문제. 경제가 좀 안 좋아지는 거 이런 것들이 선거 과정에서 분명히 일어나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선관위에 관한 문제까지 겹쳐서 아마도 반사이익으로 저희가 조금 올라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결국은 이게 저희 당에서는 일시적인 결집이 돼서는 안 된다 생각을 하고 분명한 건 국민의 경고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도 그 얘기했잖아요. 실제적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 국민의 경고다. 그런데 문제는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서도 안 할 수 없다 그러면서 이거를 계속 밀어붙이고 있어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이나 이재명 정권의 레임덕이 오히려 빨리 올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 당이 좀 내홍을 잠재우고 좀 더 강경하게 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들을 좀 높이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고 또 이번에 선거 부실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특검을 꼭 해야 되거든요. 지금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검경 합동수사본부 갖고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특검 잘하는, 그렇게 예전 것까지 다 뒤져서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왜 이 특검에 대해서는 이렇게 미루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특검하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좀 대변할 수 있는 그런 당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의원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최수진 : 네, 감사합니다.

▷ 소현정 : 지금까지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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