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철수까지…공포 마니아도 놀란 '역대급' 심령 스폿 공개됐다 ('심야괴담회')


(MHN 윤우규 기자)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MBC '심야괴담회'가 심령 스폿에서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심야괴담회 시즌6'에는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윤아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살목지'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진 괴담을 소개하며 자신이 느꼈던 공포와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평소 공포물 마니아로 알려진 김윤아가 어떤 경험담을 공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에서는 제작진이 '역대급 심령 스폿'으로 꼽은 장소도 공개된다. 해당 장소에는 고스트헌터 윤시원과 박수무당 윤대만이 직접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다.
하지만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변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까지 당황할 정도의 상황이 이어졌고, 결국 촬영팀이 중도 철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첫 방송에서는 기숙사에서 들려온 구두 소리와 미스터리한 죽음을 둘러싼 사연 등 다양한 공포 이야기가 소개된다. 프로그램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어둑시니의 '완불(44불)' 사연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야괴담회'는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괴담을 소개하는 MBC 대표 호러 예능이다. 시즌6 역시 시청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연들을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연에는 상금이 지급된다.
'심야괴담회 시즌6'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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