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출하 시작…특별 경매 진행

양지웅 2026. 6.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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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 잡은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희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배 기술 교육과 시범 농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멜론 생산부터 홍보, 판로 다각화를 이루겠다"며 "이를 위해 철원 러시멜로생산자연합회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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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 잡은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춘천 세종바이오와 협약해 러시멜로 독점 사용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19개 농가에서 4㏊ 규모로 2기작 재배를 해 가을까지 11만수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은 첫 수확을 기념하고 판매를 촉진하고자 오는 19일 명성어린이공원 공연장에서 러시멜로 특별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경매와 더불어 왕병호 요리사와 함께하는 멜론 활용 쿠킹 라이브쇼, 축하 공연, 경품 추첨, 시식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희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배 기술 교육과 시범 농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멜론 생산부터 홍보, 판로 다각화를 이루겠다"며 "이를 위해 철원 러시멜로생산자연합회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러시멜로는 일반 머스크멜론과 비교해 15브릭스 이상으로 당도가 높은 멜론이며 후숙할수록 부드럽고 향이 깊은 특성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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