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푸틴, 이란 관련 중립 지켜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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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 중국과 러시아가 중립을 지켰으며 그 덕분에 상황이 훨씬 나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프랑스에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가까운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에게 훨씬 더 큰 어려움을 줄 수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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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 중국과 러시아가 중립을 지켰으며 그 덕분에 상황이 훨씬 나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프랑스에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가까운 중국이나 러시아가 "우리에게 훨씬 더 큰 어려움을 줄 수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종전 양해각서의 핵심은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만약 그들이 협정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이를 준수할 때까지 다시 폭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현 지도부에 대해선 사실상 "정권 교체"라고 본다며 "훨씬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이며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전자서명한 양해각서 사본을 이번 전쟁의 또 다른 당사국인 이스라엘에 전달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100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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