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녀’ 32기 영숙, 130kg 과거 깜짝…“10년간 74kg 감량” (나는 솔로)

이수진 기자 2026. 6. 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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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이 130kg 시절과 74kg 감량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10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고 지금도 유지 중"이라며 "130kg까지 나갔었다. 74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SBS Plus·ENA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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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Plus·ENA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32기 영숙이 130kg 시절과 74kg 감량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영숙은 199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팝페라 가수와 프리랜서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원래 풍채가 컸다”며 “팝페라는 비주얼도 중요하다 보니 감량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10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고 지금도 유지 중”이라며 “130kg까지 나갔었다. 74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과거 사진에는 현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사람 하나가 빠져나간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SBS Plus·ENA
영숙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전남편을 굉장히 오래 쫓아다녔다”며 “상대방 어머님도 제가 먼저 만나고 상견례 날짜와 예식장도 직접 잡았다”고 말했다.

또 “결혼 생활을 후회하지 않는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고 회상했다.

현재 자녀는 없으며 지난해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영숙은 “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괜찮다. 내가 열심히 살면 된다”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드러냈다.

한편, SBS Plus·ENA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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